가나안 땅에 다시 기근이 들었고, 이삭은 마른 밭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그 땅에 머물라고 말씀하시며 함께하시고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은 가족과 가축을 데리고 그랄로 가서 그곳에 씨를 뿌렸습니다. 하나님은 비를 주셨고 밭은 자라 풍성한 수확을 내었으며, 이삭에게 많은 가축도 주셨습니다. 그랄의 어떤 사람들은 이삭을 시기하여 그의 우물들을 흙으로 막았고, 아비멜렉도 이삭에게 떠나 달라고 했습니다. 이삭은 다투지 않았습니다. 그는 새 골짜기로 옮겨 계속 우물을 파서 맑은 물을 찾았습니다. 나중에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하심을 보고 이삭과 평화의 약속을 맺으러 왔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돌보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고 평안히 살 넓은 곳을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이삭은 시기와 막힌 우물, 떠나 달라는 요청을 만났을 때 다툼이나 보복으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인내하며 양보했고, 계속 우물을 파며 옳은 일을 꾸준히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시고 그의 일을 복 주셨으며, 아비멜렉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보고 이삭과 평화의 약속을 맺으러 오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공평한 일을 만날 때, 급히 이기려고 하기보다 먼저 평화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옳은 일을 계속하며 하나님이 더 넓은 곳으로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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