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로마로 가는 길에 무서운 폭풍을 만났어요. 배는 거센 바람에 며칠 동안 떠밀려 갔고, 사람들은 모두 살아남을 희망을 잃어버렸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일어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사람들을 격려했어요. 전날 밤 하나님의 천사가 바울 곁에 서서 배에 탄 모든 사람이 무사할 거라고 약속해 주셨거든요. 결국 배는 몰타 섬에서 두 동강이 났어요. 하지만 276명 모두 안전하게 해변에 닿을 수 있었답니다.
폭풍이 닥쳐올 때, 바울처럼 눈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두려워하는 곁의 사람에게 그 평안과 소망을 나누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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