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어느 곳에서 기도를 마치셨을 때, 제자 한 사람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청했어요. 예수님은 주의 기도를 가르치시며 하늘 아버지께 나아가 그 거룩한 이름을 높이고, 아버지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도록 이끄셨어요. 또 날마다 필요한 양식과 죄의 용서를 구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며,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구하게 하셨어요. 이 이야기는 마태복음 6:9–13, 7:7–11의 관련 가르침도 함께 담고 있어요.
주의 기도는 기도의 완벽한 본보기예요. 기도는 하늘 아버지와 나누는 친밀한 대화이지, 형식뿐인 의식이 아니랍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그분 앞에 나아오기를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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