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제자는 예수님이 일러 주신 갈릴리 산에 올라갔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셨고, 제자들은 경배했지만 의심하는 이도 있었어요. 예수님은 부드럽게 말씀하셨어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위대한 사명을 받고 제자들은 산을 내려왔어요.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자 베드로가 담대히 전했고 삼천 명이 주를 믿었어요. 교회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빠르게 자라 제자들은 사방으로 나가 예수님을 전했어요. 이 부활의 복된 소식은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르렀고, 늘 함께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둘레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라고 부르세요.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죽음을 이기셨고, 친히 위대한 사명을 제자들에게 맡기셨어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셨어요. 베드로는 약함에서 담대함으로 변하였고, 교회는 작은 무리에서 온 세상의 가족으로 자랐어요. 같은 복음이 우리에게도 이르렀고 함께 동참하기를 부르세요. 용기와 사랑과 인내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둘레의 사람에게 전해요. 주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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