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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모세의 명령을 신실하게 지키고, 형제들을 도와 함께 싸우며 땅을 차지한 것을 칭찬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드디어 요단강 동쪽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명령을 잘 지키고, 여호와를 사랑하며, 그분의 모든 길로 걸으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런 뒤 그들을 축복하고 보냈습니다. 이 두 지파 반은 풍성한 전리품을 가지고 요단강을 건넜고, 강가에 크고 눈에 띄는 제단을 세웠습니다. 이 소식이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해지자, 그들은 동쪽 지파들이 따로 예배를 세우고 여호와를 거역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온 회중이 그들과 싸우려고 모였습니다. 그러나 먼저 제사장 비느하스와 열 명의 지도자를 보내 무슨 일인지 알아보게 했습니다. 동쪽 지파들은 곧 설명했습니다. 이 제단은 제사를 드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요단강 동쪽에 살아도 여호와의 백성에 속했다는 증거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훗날 서쪽의 자손들이 그들에게 여호와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오해는 풀렸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을 치러 가자는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동쪽 지파들이 제단을 세운 일은 원래 그들의 믿음의 정체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표현이었지만, 반역으로 오해받았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화가 났지만, 성급하게 전쟁하러 가지 않고 먼저 대표들을 보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결국 진실이 밝혀지고 위기가 해결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오해를 만날 때 서둘러 판단하지 말고 먼저 상대의 마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줘요. 삶 속에서 진실한 대화는 갈라진 마음을 이어 줄 수 있고, 하나 된 믿음은 형제자매를 묶어 주는 가장 강한 끈이에요.
삽화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됩니다. 성경의 의미와 이야기의 주제는 충실히 유지되고 주요 인물은 일관되며, 일부 세부 묘사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신속히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