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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의 죄가 처리된 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아이 성을 공격하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여호수아가 온 군대를 이끌고 지혜로운 매복 계획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몇몇 군인들을 성 뒤에 숨게 하고, 자신은 주력 군대를 이끌고 앞쪽에서 공격하다가 도망치는 척하여 아이 성의 수비병들이 쫓아오게 했습니다. 아이 성의 모든 군인이 성 밖으로 나오자, 숨어 있던 군인들이 재빨리 들어가 빈 성에 불을 질렀습니다. 아이 성의 군대는 두 무리 사이에 갇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 성을 점령하고 큰 승리를 얻었습니다. 그 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에발산으로 이끌었고,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돌판에 모세의 율법을 쓰고, 복과 저주를 포함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읽어 주었습니다. 한 말씀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살던 외국인들까지 모두 함께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처음에는 아이 성에서 졌지만 나중에는 이겼어요. 이것은 실패가 끝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줘요. 우리 자신의 문제를 바로잡고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여호수아는 승리한 뒤 곧바로 백성을 이끌고 율법을 읽게 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했어요. 이것은 우리가 성공할 때 교만해져서 우리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줘요.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품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삶의 기초와 방향이 되게 해야 해요.
삽화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됩니다. 성경의 의미와 이야기의 주제는 충실히 유지되고 주요 인물은 일관되며, 일부 세부 묘사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신속히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