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요셉을 많이 사랑해서 아름다운 색동옷을 주었습니다. 형들은 그 옷을 보고 마음에 시기심이 자랐습니다. 요셉은 두 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곡식 단들이 요셉의 단에게 절하고, 해와 달과 열한 별도 요셉에게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요셉이 가족에게 꿈을 말하자 형들은 더 속상해했지만, 야곱은 그 일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나중에 야곱은 멀리서 양을 돌보는 형들의 형편을 보라고 요셉을 보냈습니다. 형들은 멀리서 요셉을 보고 나쁜 생각을 했습니다. 르우벤은 요셉을 보호하려고 먼저 빈 우물에 넣자고 말했습니다. 상인들의 낙타 행렬이 지나가자 형들은 요셉을 상인들에게 넘겨 이집트로 가게 했고, 피가 묻은 옷을 야곱에게 가져갔습니다. 야곱은 몹시 슬퍼했지만, 집에서 멀어진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마음속 시기심을 키워 동생을 해치는 선택을 했습니다. 시기심은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사랑과 은혜를 잊게 하고 가족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요셉을 돌보시고 이집트로 가는 길에도 함께하셨습니다. 슬프거나 소외되었다고 느끼거나 불공평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하나님과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좋은 것을 받을 때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도록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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