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그날, 제자들이 기도하려고 함께 모여 있을 때,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집을 가득 채우고 불꽃 같은 혀가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머물렀어요. 성령님이 모두를 채우시자, 그들은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말로 하나님을 찬양했고,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답니다. 베드로는 담대하게 일어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전했고, 그날 삼천 명이 세례를 받았어요—이렇게 교회가 태어났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을 주신답니다. 성령님은 겁많은 제자들을 담대하게 만드시고, 서로 다른 말을 쓰는 사람들도 하나로 이어 주세요.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은 성령님을 우리 마음에 보내 주셔서 사랑과 기쁨과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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