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과 조카 롯은 한때 아름다운 땅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나중에 롯은 소돔 가까이에 있는 푸른 골짜기로 옮겨 가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몇몇 거만한 왕들이 롯의 마을로 와서 롯과 많은 사람들을 먼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한 사람이 급히 아브람에게 와서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롯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은 아브람은 곧바로 도와줄 사람들을 모으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롯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오도록 도와 달라고 구했습니다. 밤에 아브람과 그의 사람들은 용감하게 길을 나섰습니다. 거만한 왕들은 그들을 보자 당황하여 달아났습니다. 아브람은 롯을 찾아 꼭 안아 주고, 모두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마지막에 아브람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늘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롯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자 곧바로 도우러 갔습니다. 그의 용기는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 데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롯과 사람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오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가족이나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용감하게 손을 내밀고, 먼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일이 끝난 뒤에는 하나님의 돌보심에 감사하라고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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