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이스라엘의 정예 용사들을 모아, 바알라 유다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 오려 했어요. 운반하던 중에 웃사가 손을 내밀어 궤를 붙들었으나, 그 일로 여호와께 치심을 입었지요. 다윗은 잠시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고, 그 일로 여호와께서 그 온 집에 복을 내려 주셨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은 크게 기뻐하며, 궤를 다윗 성으로 모셔 들이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해 춤을 추었어요.
참된 예배에는 두 면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삼가 행하는 것 — 웃사처럼 함부로 손을 내밀어서는 안 돼요. 그리고 다윗처럼 힘껏 춤추며 온 마음으로 기뻐하는 것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지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신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그분의 임재와 기쁨, 그 복을 누리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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