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동쪽 땅에 이르러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났습니다. 그는 라헬의 양들에게 물을 먹이도록 도왔고, 라헬은 아버지 라반에게 알리러 달려갔습니다. 라반은 야곱을 따뜻하게 집으로 맞아들였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위해 라반을 칠 년 동안 섬기기로 했고,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칠 년은 며칠처럼 느껴졌습니다. 칠 년 뒤 라반은 결혼 잔치를 열었지만, 야곱을 속이고 레아가 신부가 되도록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야곱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라반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물었습니다. 라반은 그곳의 풍습으로는 언니가 먼저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라헬도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칠 년을 더 섬기기로 했습니다. 이 가정의 이야기는 복잡해졌지만, 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 레아를 보시고 이 집 안에서 계속 일하셨습니다.
라반은 야곱을 속였고, 야곱은 속임을 당하는 아픈 결과를 겪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속임은 사람을 아프게 하고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잘못했을 때에는 인정하고 사과하며, 정직하게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레아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레아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꼈을 때, 하나님은 그녀를 보시고 돌보셨습니다. 우리도 소외된 사람을 돌보고, 불공평한 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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