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따져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두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어요. 첫째 비유에서 한 아들은 처음에 거절했지만 나중에 회개하고 포도원에서 일했어요. 다른 아들은 말로는 가겠다고 했지만 행동하지 않았어요. 둘째 비유에서 악한 농부들은 포도원 주인을 거절하고 종들을 함부로 대했으며 주인의 아들도 거절했어요. 예수께서는 하나님이 겉모습과 빈말이 아니라 참된 회개와 행동으로 드러나는 순종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가르치셨어요.
두 아들의 비유는 순종이 입으로 “예”라고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회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임을 가르쳐요. 악한 농부들의 비유는 모든 은혜가 하나님에게서 오며,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기 것처럼 여기면 안 된다고 알려 줘요. 참된 믿음은 열매를 맺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못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돌아가고, 행동으로 순종과 사랑을 보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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