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죽기 전에 열두 장성한 아들을 불러, 각 지파에게 주어질 축복과 경고를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선택이 가져온 결과를 진지하게 말했고, 각 집안의 미래를 시와 같은 말로 전했습니다. 유다에게는 왕의 다스림과 민족들의 순종을 선포했고,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풍성한 복을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나안 막벨라 굴에 묻어 달라고 명령한 뒤 숨을 거두고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부드러운 격려만이 아니라 진지한 경고도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각 지파의 길을 아시며, 사람의 약함과 책임 속에서도 구원의 계획을 계속 이루십니다. 이 믿음의 유산은 축복을 들을 때 감사하고, 바로잡는 말을 들을 때 겸손히 회개하며,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 안에서 신실하게 걸어가도록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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