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돔 사람들은 에서의 후손이자 이스라엘의 형제였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공격하자 에돔 사람들은 소극적으로 방관했을 뿐만 아니라 혼란을 틈타 도망가는 유다 사람들의 물건을 가로채 약탈했습니다. 오바댜 선지자는 교만한 에돔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선포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지켜보시고 이스라엘을 해친 모든 나라들이 공의로운 보응을 받으리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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