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안 사람들이 도망친 뒤, 기드온은 삼백 명과 함께 미디안의 두 왕을 계속 뒤쫓았어요. 모두 지치고 배가 고파서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부탁했지만, 그들은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래도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갔어요. 마침내 두 왕을 따라잡아 더 이상 백성을 괴롭히지 못하게 했지요. 돌아오는 길에는 도움을 거절했던 사람들에게 지친 사람을 친절히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깨워 주었어요. 에브라임 사람들이 싸움에 함께하지 못해 화를 냈을 때도, 기드온은 부드러운 말로 그들의 수고를 칭찬하며 다툼을 가라앉혔어요. 마지막에 기드온은 도움과 승리를 하나님께 돌리며 참된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주었답니다.
기드온과 삼백 명은 지쳐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계속 따라갔어요.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기드온은 멈추지 않았고, 에브라임 사람들이 그를 탓했을 때에는 부드러운 말로 대답해 화를 가라앉혔어요. 이 이야기는 참된 용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 아니라, 어려운 때에도 따뜻하게 말하고 동료를 돌보며, 모든 도움과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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