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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은 실로에 모였고, 그곳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백성 가운데 함께하심을 나타내는 장막인 성막이 세워졌습니다. 그때 아직 기업을 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땅을 차지하기를 언제까지 미루겠느냐? 그래서 여호수아는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 뽑아 온 땅을 두루 다니며 지도를 그리고, 다시 실로로 돌아와 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게 했습니다. 이 조사팀들은 온 땅을 지나며 모든 성읍과 지역을 책에 자세히 기록했고, 그 기록을 여호수아에게 가져왔습니다. 그 뒤 여호수아는 실로의 성막 앞에서 하나님 앞에 제비를 뽑아 남은 일곱 지파에게 땅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실로는 땅을 나누는 중심지가 되었고, 그곳에 여호와의 성막이 세워졌으며 일곱 지파가 거기서 기업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땅을 나눌 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며 공평하고 바르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기 시작하실 때, 그분의 계획을 이루도록 지도자들을 세우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의 길에서 그분의 일하심에 함께하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삽화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됩니다. 성경의 의미와 이야기의 주제는 충실히 유지되고 주요 인물은 일관되며, 일부 세부 묘사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신속히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