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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나누기가 끝난 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도피성들을 세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도피성이란 무엇일까요? 누군가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로 다른 사람을 죽게 했을 때, 그 사람은 이 성읍들로 도망가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수하려는 사람들에게 쫓기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요단강 서쪽에 도피성 세 곳을 세웠습니다. 납달리 산지의 게데스,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 유다 산지의 헤브론입니다. 그리고 요단강 동쪽에도 세 곳을 세웠습니다. 르우벤 지파의 베셀, 갓 지파의 라못, 므낫세 지파의 골란입니다. 이 여섯 도피성은 온 땅에 골고루 자리하여, 보호가 필요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도피성으로 빨리 가서 피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섯 도피성을 세우라고 명령하셔서,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이들이 복수하는 사람에게서 피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하셨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면서도 자비로우신 분임을 보여 줘요. 하나님은 죄인이 심판을 피할 은혜의 길을 준비하시고, 피해자를 위해 공정한 재판 제도도 마련하셨어요. 도피성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공의와 은혜가 함께 간다는 것을 우리에게 기억하게 해 줘요.
삽화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됩니다. 성경의 의미와 이야기의 주제는 충실히 유지되고 주요 인물은 일관되며, 일부 세부 묘사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피드백을 남겨주시면 검토 후 신속히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