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던 맹인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은 "누구의 죄 때문에 이 사람이 보지 못하게 된 것입니까?"라고 여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죄도 아니다. 다만 이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나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침과 흙으로 부드러운 진흙을 만들어 그 사람의 눈에 발라 주시고,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가서 씻고 돌아왔을 때에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안식일에 일어났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이 와서 캐물었습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예수님께 기적적으로 고침을 받고 어둠에서 빛으로 걸어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용감하게 주님을 증거했습니다. 참된 믿음은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에서 나오며,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보고 듣는 것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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