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감람산에 있는 벳바게에 이르셨을 때, 두 제자를 맞은편 마을로 보내시며 말씀하셨어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나귀가 매여 있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누가 묻거든 '주님께서 필요하십니다'라고 말하여라. 그러면 곧 보내 줄 것이다." 제자들은 나귀에 옷을 깔고 예수님을 태웠어요. 군중은 길에 옷과 나뭇가지를 펴고, 사람들은 외쳤어요. "다윗의 자손에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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