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여리고를 떠나실 때, 길가에 앉아 있던 두 맹인이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들은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외쳤어요. 무리는 그들을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두 사람은 더 크게 외쳤어요. 예수께서 멈추시고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고, 그들은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어요.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었고, 그들은 예수를 따랐어요.
두 맹인은 무리에게 꾸지람을 들었지만,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계속 부르짖었어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보게 하셨어요. 이 이야기는 믿음이 첫 번째 방해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요.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께 계속 나아가고, 인내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믿으며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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