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여전히 주의 제자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다메섹으로 떠나 신자들을 잡으려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그를 둘러 비추어 땅에 엎어졌어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렸어요. 사울이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님이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어요. 삼 일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어요.
사울은 교회 최대의 적이었고, 어디서든 그리스도인을 핍박했어요. 그러나 다메섹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시어 큰 빛이 그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셨어요. 이 극적인 회심은 하나님이 바꾸시지 못할 만큼 나쁜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은혜가 닿지 못할 만큼 완고한 마음도 없다고 알려 줘요. 아나니아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옛 원수를 받아들이러 갔어요. 우리도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구속하시는 능력을 믿고 다른 이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는 것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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