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아버지는 그를 보시고 측은히 여기시며 달려가 끌어안고 거듭거듭 입맞추셨어요. 아들이 "아버지,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더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어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가장 좋은 옷과 반지와 신발을 주게 하고, 살진 송아지와 잔치를 준비하게 하셨어요. 잃었다가 다시 찾은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기에 모두 기뻐했어요. 예수님은 이 이야기로 하늘 아버지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맞아 주심을 보여 주셨어요.
아버지는 멀리서 돌아오는 탕자를 보시자 달려가 끌어안고, 아들로서의 신분과 영예를 회복시켜 주시며 잔치를 베푸셨어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세요. 우리가 돌아서기만 하면 두 팔을 활짝 펴서 받아 주신답니다. 하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받고, 같은 은혜로 돌아오는 사람을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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