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힘을 합쳐 유다를 치려 하자, 아하스 왕과 백성은 크게 두려워했어요.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아하스에게 보내시어 "두려워하지 말라. 원수들의 계략은 결코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고 위로하셨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굳건히 하시려고 아하스에게 징조를 구하라 하셨지만, 아하스는 경건한 척하며 거절했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친히 놀라운 징조를 주셨어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에요. 이 약속은 아하스 한 사람의 불신을 훨씬 넘어, 모든 백성에게 선포된 소식이었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 백성에게 오시리라는 약속이지요. 우리가 어떤 어려운 길을 걸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우리와 함께 계세요. 우리도 믿음으로 응답하며,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함께하심을 신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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