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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 땅에 욥이라는 의로운 사람이 있었어요.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답니다. 그는 큰 재산과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두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사탄이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하셨고, 재앙이 잇달아 닥쳤어요 — 소와 양은 빼앗기고, 종들은 죽임당했으며, 자녀들은 잔치 자리에서 모두 목숨을 잃었답니다. 갑작스러운 끔찍한 일을 마주한 욥은 옷을 찢고 머리를 밀었지만,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말했어요.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이다." 큰 고난 가운데에서도 욥은 죄를 짓지 않았고, 입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답니다.
욥은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 가축도, 종들도, 자녀들도.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가장 깊은 슬픔을 짊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말했답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거예요 — 참된 믿음은 좋은 것이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랍니다. 마음이 아플 때, 기억해요 — 강한 척하지 않아도 돼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눈물을 보고 계시고, 그 사랑은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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