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대사제 카야파에게 끌려가셨어요. 그곳에는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베드로는 멀리서 예수님을 따라가 대제사장의 뜰에 들어갔고, 일이 어떻게 될지 보려고 했어요. 안에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고발할 거짓 증언을 찾았어요. 예수님은 질문을 받으시고, 정죄를 당하시고, 조롱과 매를 당하셨어요. 뜰에서는 베드로가 불 곁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어요. 어린 소녀가 베드로를 알아보고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 하고 말했어요. 베드로는 두려워서 부인했답니다. 나중에 다른 어린 소녀와 주변 사람들도 그를 가리켰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듭 말했어요. 세 번째로 부인한 뒤 곧 닭이 울었어요.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 몹시 울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의 연약함과 회개와 겸손의 시작을 보여 줘요.
각 성경 권마다 무료 이야기 1편이 있습니다 — 전체 라이브러리는 FaithSow 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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