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가 하나님의 따뜻한 "은밀한 곳"에 몸을 숨겨요. 밤에 무서운 일이 닥쳐오고, 낮에 화살이 날아오고, 사방에 사자와 뱀이 도사려도, 이 어린이는 두려워하지 않는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난처이시고, 든든한 산성이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모든 길에서 어린이를 지켜 주시고, 커다란 손으로 높이 들어 올려 주신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세요. "이 아이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건져 주리라. 부르짖으면 내가 응답하리라." 그렇게 어린이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오래도록 안전히 지낸답니다.
두려울 때에는 이것을 기억해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피난처이시고 든든한 산성이세요. 하나님께서 친히 천사를 보내 여러분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네가 부르짖으면 내가 응답하리라." 강한 척하지 않아도 돼요. 하나님의 품 안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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