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멀리 있는 작은 방에서, 빌립보의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기쁨이 가득한 편지를 씁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세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기뻐하세요!” 어떤 일도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며 필요한 것을 말씀드리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신답니다. 바울은 자신의 비결도 나눠 줍니다. 풍족하든 부족하든, 배부르든 배고프든, 만족하는 법을 배웠어요. 힘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바울은 친구들이 보내 준 따뜻한 선물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했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멋진 인생의 비밀을 알려 주셨어요. 삶이 좋을 때나 힘들 때나, 힘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우리는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기쁨은 잠깐의 즐거움과는 달라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마음 깊은 곳에서 자라나는 것이랍니다. 만족이란, 더 많이 가지려고 욕심내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걱정될 때에는 기도로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신답니다. 하나님의 힘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함께 헤쳐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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