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사랑하는 율법사였어요.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는 에스라가 두 번째로 유대 가족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는 것을 허락하셨답니다. 많은 가족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꾸리고, 에스라와 함께 긴 여행길에 올랐어요. 아하와 강가에서 그들은 장막을 치고, 레위 사람들을 불러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했답니다. 출발하기 전에 에스라는 길이 멀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왕에게 군사를 청하기 부끄러웠답니다. 그는 왕에게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모든 사람을 도우신다."고 말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에스라는 금식을 선포했어요. 모든 백성이 강가에서 함께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자신들과 아이들과, 성전에 드릴 금과 은의 보물을 길에서 지켜 주십사 구했어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답니다. 여행 중에 그들은 찬양하고, 쉬고, 서로 도왔어요. 예루살렘이 석양빛에 나타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에 기쁨의 눈물이 차올랐답니다. 성전에서 금 그릇과 은 잔이 모두 점검되었어요. 단 하나도 잃지 않았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알려 줘요. 길을 떠나기 전에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단순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지켜 주신답니다.
각 성경 권마다 무료 이야기 1편이 있습니다 — 전체 라이브러리는 FaithSow 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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