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온 회중은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내 사이의 신 광야에 이르렀어요. 백성은 먹을 것이 없어서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했지만, 여호와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처럼 내리리니” 하시고, 그들이 그분의 율법대로 행하는지 시험하셨어요.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진영을 덮었고, 아침에 이슬이 마른 뒤 땅에는 서리처럼 가는 것이 있었어요. 백성은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고, 모세는 “이것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라.” 하고 말했어요. 그들은 날마다 필요한 만큼 만나를 모으고, 여섯째 날에는 두 배를 거두었으며, 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나가서 거두지 않았어요. 그 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명령하셔서 한 오멜의 만나를 항아리에 담아 여호와 앞에 두게 하셨어요. 그것은 후세가 여호와께서 광야에서 그분의 백성을 어떻게 먹이셨는지를 기억하게 하려 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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