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불의한 법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의 공의를 빼앗는 자들에게 화를 선포하셨어요.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막대기였지만, 앗수르 왕은 마음이 교만해져 모든 것이 자기 힘과 지혜 때문이라고 여겼어요. 하나님께서는 “도끼가 어찌 그것으로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왕의 교만한 마음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고난을 지나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압제하던 자들에게 기대지 않고 진실히 여호와를 의지하는 남은 자를 지키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이야기의 끝에서 이사야는 오래된 그루터기에서 돋아난 작은 싹을 보여 주며, 잘려 나간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도 하나님께서 새 소망을 남기실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교만과 불의를 심판하시고, 겸손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을 지키신답니다.
강력한 앗수르 제국은 자신이 결코 패할 수 없다고 여겼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일 뿐임을 알지 못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도끼와 톱의 비유로, 도구가 그것을 쓰는 분께 자랑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가르치세요. 사람이 아무리 강하고 지혜로워도,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압제하고 불의한 법을 만드는 자들도 심판하세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진실히 신뢰하는 사람을 지키신답니다. 우리는 겸손을 배우고, 모든 은혜가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인정하며, 주변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공의와 자비로 대해야 해요. 우리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다스리시게 할 때, 우리 안에 의가 뿌리를 내려요. 이야기 속 오래된 그루터기 곁에 돋아난 작은 싹처럼, 소망도 하나님의 손에서 다시 시작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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