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형제들 가운데 다섯 사람을 바로 앞에 데리고 갔고, 아버지 야곱도 바로를 만나게 했습니다. 야곱은 바로를 축복했습니다. 요셉의 요청에 따라 바로는 라암셋 지역의 좋은 땅을 야곱의 가족에게 주었습니다. 흉년이 심해지자 요셉은 질서 있게 곡식 창고를 열었습니다. 백성은 돈과 가축과 땅으로 곡식을 샀습니다. 나중에 요셉은 씨앗을 주고, 수확의 오분의 일은 바로에게 주고 네 몫은 백성이 남기는 제도를 세워 계속 농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야곱은 애굽에서 십칠 년을 살았습니다. 삶의 끝이 가까워졌을 때, 그는 요셉에게 자신을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에 장사하겠다고 맹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요셉이 약속하자 야곱은 침상 머리맡에서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요셉은 흉년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사명과 리더십의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는 곡식을 자기 영광으로 삼지 않고 질서 있게 창고를 관리하여 백성이 곡식과 씨앗을 얻도록 돕고 아버지의 집안도 돌보았습니다. 야곱은 삶의 끝이 가까워졌을 때에도 가나안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침상 머리맡에서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참된 리더십이 권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책임 속에서 충성스럽고 정직하며 질서 있게 행하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보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적용은 작은 책임에 둡니다. 능력을 넘어서는 문제를 만날 때는 가족, 선생님, 믿을 수 있는 어른들과 함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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