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직접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중요한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세 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하시며, 그가 어디로 가든 함께하시고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곧바로 백성에게 양식을 준비하라고 명령했고, 사흘 안에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름다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의 용사들도 이미 요단강 동쪽에서 땅을 받았지만, 앞장서서 형제들을 도와 싸우고 모든 백성이 안식을 얻을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모든 백성은 모세에게 순종했던 것처럼 여호수아의 모든 명령에도 따르겠다고 한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의 약속과 함께하심을 믿고 용감하게 무거운 책임을 맡았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자기 힘만 의지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의 말씀이 우리 발의 등불임을 기억합시다.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힘으로 용감하게 나아가며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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