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가버나움의 한 집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집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차서 문 앞에도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네 사람이 걷지 못하는 친구를 들고 예수님께 가려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들어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지붕 위로 올라가 지붕을 뚫고 그 친구를 자리째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사람에게 "얘야, 너의 죄가 용서되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졌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람에게 "내가 너에게 명한다. 일어나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라고 하셨습니다.
네 친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붕을 여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걷지 못하는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참된 우정이 친구를 돕기 위해 힘을 다하고, 참된 믿음은 어려움에 막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우리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친구를 위해 기꺼이 힘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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