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며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모리아 땅의 산으로 데려가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여 장작을 준비하고 이삭과 두 일꾼을 데리고 출발했습니다. 셋째 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이삭이 어린 양이 어디 있는지 묻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준비하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정해진 곳에서 제단을 쌓고 이삭을 그 위에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제때 멈추게 하시며 아이를 해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숫양을 보고 이삭 대신 드렸으며 그곳을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이삭은 다치지 않았고 부자는 기다리는 일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브라함의 신뢰와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신뢰와 하나님의 준비하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은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앞길을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멈추게 하시고 숫양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은 함께 “여호와 이레”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을 삶의 첫자리에 모시고,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기도하며 기다리고,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신뢰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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