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이 힘을 잃은 뒤, 블레셋 사람들은 그를 붙잡아 두 눈을 빼고 가사로 끌고 갔어요. 그들은 삼손을 놋줄로 묶어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했지요. 그러나 삼손의 머리털은 조금씩 다시 자라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블레셋 사람들은 큰 잔치를 열고 자기들의 신 다곤에게 제사를 드리며 삼손을 잡은 일을 축하했어요. 그들은 삼손을 사람들 앞에 데려와 구경거리로 삼고, 다곤 신전을 받치는 두 기둥 사이에 세웠어요. 삼손은 여호와께 기도하며 한 번만 더 힘을 달라고 구했어요. 그는 두 손으로 두 기둥을 붙잡고 온 힘을 다해 밀었고, 온 신전이 우르르 무너졌어요. 마지막 기도 속에서 삼손은 다시 하나님을 의지했고, 그가 죽을 때 쓰러뜨린 사람이 살아 있을 때보다 더 많았답니다.
각 성경 권마다 무료 이야기 1편이 있습니다 — 전체 라이브러리는 FaithSow 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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