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떠났고, 엘리사는 끝까지 그를 따라갔어요. 두 사람이 요단강에 이르자 엘리야가 겉옷으로 물을 쳤어요. 강물이 갈라져 두 사람은 마른 땅을 걸어 건넜답니다. 강 건너편에서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어요. 엘리사는 계속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스승의 영을 갑절로 달라고 구했어요. 불수레와 불말이 두 사람을 갈라놓았고,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으며 겉옷은 아래로 떨어졌어요. 엘리사는 겉옷을 주워 다시 요단강을 가르고 용감하게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가며, 계속 사람들을 돕고 하나님을 섬길 힘을 구했어요. 우리도 충성스럽게 배우고 겸손히 기도하며, 이별과 변화 속에서 새로운 책임을 용감하게 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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