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언덕 위에 앉아 하늘을 나는 새들을 가리키며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어요. "공중의 새를 보세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지만 하늘 아버지께서 먹여 주세요." 또 들판의 아름다운 백합꽃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어요. "들의 꽃을 보세요. 수고하지도 길쌈하지도 않지만 솔로몬의 가장 화려한 옷도 이 꽃 하나만큼 아름답지 못해요."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며, 나머지는 하늘 아버지께서 예비해 주세요.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세요.
예수님은 새와 백합꽃의 예를 통해 하늘 아버지가 가장 작은 생명도 세심하게 돌보신다고 가르치셨어요. 걱정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오히려 평안과 기쁨을 잃게 해요. 하늘 아버지께 걱정을 맡기고 먼저 하나님을 알고 기뻐하시는 일을 구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신다고 믿으며 매일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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